문화·체험

덴류지

天龍寺

〒616-8385 京都府京都市右京区嵯峨天龍寺芒ノ馬場町68

교토 아라시야마에 자리한 유서 깊은 선종 사찰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이에요. 연못과 주변 산을 하나의 풍경처럼 담아낸 소겐치 정원이 대표적인 볼거리이며,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요. 본당의 전통 건축물과 특별 공개되는 운룡도도 볼 수 있어 아라시야마 대나무숲과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

방문 정보

운영시간
- 정원(소겐치·백화원): 08:30~17:00 (입장 마감 16:50)
- 본당·서원·다보전: 08:30~16:45 (입장 마감 16:30)
- 법당 운룡도: 09:00~16:30 (입장 마감 16:20)
- 2026년 11월 14~30일: 정원 07:30 조기 개방 (북문은 08:30 개방)
- 운룡도 평상시 공개: 토요일·일요일·공휴일
- 운룡도 2026년 가을 특별 공개: 9월 19일~12월 6일 매일
- 정원 정기 휴무: 없음
- 본당과 운룡도는 사찰 행사 및 특별 일정에 따라 관람이 제한될 수 있어요.
2026년 확인된 특별 관람 제한
- 10월 28~29일: 운룡도 종일 관람 중단
- 10월 30일: 운룡도 약 12:45까지 관람 중단
- 10월 29일: 본당 약 11:30까지 관람 중단
- 10월 30일: 본당 약 12:30까지 관람 중단
가격·입장료
정원 관람
- 성인·고등학생 이상: 500엔
- 초등학생·중학생: 300엔
- 미취학 아동: 무료
정원 + 본당 관람
- 성인·고등학생 이상: 800엔
- 초등학생·중학생: 600엔
- 미취학 아동: 무료
법당 운룡도 특별 관람
- 1인: 500엔
- 미취학 아동: 무료
- 정원 및 본당 관람료와 별도예요.
기타 요금 및 할인
- 장애인 수첩 소지자와 보호자 1명: 정원 입장료 각각 100엔 할인
- 승용차 주차: 1회 1,000엔
- 본당 관람은 정원 입장료에 300엔을 추가하는 방식이에요.
예상 체류시간
약 1시간 30분
예약 안내
정원과 본당은 일반적으로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해 관람할 수 있어요. 법당의 운룡도는 별도 관람권이 필요하며, 공개일과 운영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사찰 행사로 일부 건물이 임시 폐쇄될 수 있어요.

찾아가는 길

란덴(게이후쿠 전철) 아라시야마역(嵐山駅)에서 도보 약 5분이면 덴류지 정문에 도착해요. JR 사가아라시야마역(嵯峨嵐山駅)에서는 도보 약 13분, 한큐 아라시야마역에서는 약 15분 걸려요. 아라시야마 대나무숲에서도 덴류지 북문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정원 관람 후 북문으로 나오면 대나무숲 산책로와 바로 연결돼요.

방문 팁

💡 소겐치 정원(曹源池庭園)을 가장 먼저 둘러보세요. 연못에 비치는 나무와 아라시야마 산의 풍경이 아름다워요. 특히 가을에는 단풍이 연못에 반사되어 멋진 사진을 찍기 좋아요.

💡 본당까지 관람한다면 300엔을 추가하세요. 넓은 다다미방과 마루에서 소겐치 정원을 바라보면 야외 산책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성인 기준 정원과 본당을 모두 관람하면 800엔이에요.

💡 법당의 운룡도(雲龍図)도 특별한 볼거리예요. 천장에 그려진 거대한 용이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관람객을 바라보는 듯한 모습으로 유명해요. 별도 500엔이며 법당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돼요.

💡 대나무숲과 함께 방문한다면 북문을 활용하세요. 덴류지 정문에서 정원과 백화원을 둘러본 뒤 북문으로 나오면 아라시야마 대나무숲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어요. 반대로 대나무숲을 먼저 방문한 뒤 북문으로 입장해도 좋아요.

💡 단풍 시즌에는 아침 방문을 추천해요. 2026년 11월 14~30일에는 정원을 07:30부터 조기 개방해요. 단, 대나무숲 쪽 북문은 08:30부터 열리므로 이른 시간에는 정문 쪽 정원 접수처를 이용하세요.